【에너지타임즈】중국에서 새롭게 건설되는 발전소 3개 중 1개가 석탄발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광물자원공사에서 제공하는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중국 국가에너지청(National Energy Administration)은 지난해 발전설비용량 133.72GW 규모의 발전설비가 가동에 들어갔으며, 이중 석탄발전 비중은 34%인 45.78GW에 달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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