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공사 임직원, 안전실천 결의시간 가져
가스기술공사 임직원, 안전실천 결의시간 가져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8.01.0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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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이석순)가 2018년도 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4일 본사(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안전실천결의대회 / 안전캐치프레이즈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가스기술공사 임직원들은 안전설천결의 선서와 함께 안전실천결의문에 서명을 하는 등 안전실천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이 자리에서 가스기술공사는 안전은 관심을 가졌을 때 그 위험을 볼 수 있고 위험을 볼 수 있어야만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안전시작은 관심, 무사고 시작은 실천’을 2018년도 안전캐치프레이즈로 선정한데 이어 선포했다.

가스기술공사 측은 어떠한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직원이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무사고와 무재해를 위해 안전실천을 습관화하고 사고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석순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가스기술공사 핵심가치인 안전우선의 경영이념으로 올해도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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