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직원들이 모은 정성…소외이웃에 전해져
석유관리원 직원들이 모은 정성…소외이웃에 전해져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7.12.1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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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신성철)이 연말을 맞아 직원들이 만원의 행복을 통해 매월 1만 원씩 기부해 모은 재원을 활용해 직접 담근 김장김치와 후원금을 2007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정성노인의 집(경기 성남시 소재)에 전달했다.【에너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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