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시설안전공단, 평창동계올림픽 안전점검 나서
서부발전-시설안전공단, 평창동계올림픽 안전점검 나서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7.12.0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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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서부발전(주)이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합동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난 5일부터 오는 8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서부발전과 시설안전공단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개·폐회식장과 용평·정선·휘닉스 관람석 그랜드스탠드 등을 대상으로 3개 팀으로 나눠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김동섭 서부발전 기술본부장은 “앞으로도 서부발전은 안정적인 전력공급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안전책임체계 구축이란 새로운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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