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대한석탄공사(사장 백창현)가 김주성 원주DB프로미 선수와 2016~2017 시즌 ‘DREAM PLUS’ 사회공헌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사랑의 연탄 1만1000장을 원주시에 전달했다.
이 캠페인은 연고지 에너지취약계층지원을 위해 2015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연탄적립프로그램으로 정규리그에서 김주성 선수가 리바운드를 잡을 때마다 석탄공사와 김 선수가 25장씩 모두 50장을 적립해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한편 석탄공사는 공공기관과 스포츠 스타가 하나 돼 에너지취약계층지원에 적극적으로 기여 할 수 있는 자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만큼 2017~2018 시준에도 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