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진대회에 대학(원)생과 스타트-업 기업 등 모두 30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들은 ‘에너지의 미래를 그리다’란 주제로 신재생에너지 등 10개 아이템을 갖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참가팀 중 대상 등 모두 1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며, 입상자들은 한전의 공개채용 지원 시 사류전형 면제 등 채용우대 혜택과 함께 창업을 희망할 경우 창업공간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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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가 정보통신기술부문 창의적인 인재 발굴과 소프트웨어 관련 스타트-업 기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내달 4일부터 5일까지 본사(전남 나주시 소재)에서 ‘제1회 KEPCO 일렉스톤(Electric Power + SW + Hackathon)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 대학(원)생과 스타트-업 기업 등 모두 30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들은 ‘에너지의 미래를 그리다’란 주제로 신재생에너지 등 10개 아이템을 갖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참가팀 중 대상 등 모두 1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며, 입상자들은 한전의 공개채용 지원 시 사류전형 면제 등 채용우대 혜택과 함께 창업을 희망할 경우 창업공간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경진대회에 대학(원)생과 스타트-업 기업 등 모두 30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들은 ‘에너지의 미래를 그리다’란 주제로 신재생에너지 등 10개 아이템을 갖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참가팀 중 대상 등 모두 1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며, 입상자들은 한전의 공개채용 지원 시 사류전형 면제 등 채용우대 혜택과 함께 창업을 희망할 경우 창업공간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