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이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연휴기간 지역주민 등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본사 지상주차장을 임시로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김봉섭 광해관리공단 경영지원처장은 “광해관리공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추석연휴기간 임시로 주차장을 개방키로 했다”고 말한 뒤 “앞으로도 광해관리공단은 지역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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