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 2차 기준가격까지 몽땅 검증해보니 정부가 적정투자보수율이라고 말한 7%가 안나오더라는 말씀.
716.40원시절은 2.57%, 677.38원시절은 3.54%로 나와 정부의 국민기만 운운. 그럼에도 태양광시장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태양광시장 스스로의 설치단가 인하노력과 사업구조변경을 통한 뼈를 깍는 노력 때문이라고.
태양광시장활황으로 100MW누적용량은 예상보다 1년 앞당겨질 전망.
그들의 검증대로라면 이번 3차 기준가격안의 투자수익률은 5.09%. 태양광산업 초토화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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