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실시하는 석면부문 숙련도시험에 참여해 5년 연속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석면부문 숙련도시험은 공기 중 석면함유량과 고형시료 중 석면함유량에 대한 분석결과를 평가해 신뢰성을 인정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심연식 광해관리공단 분석센터장은 “광해관리공단은 석면의 체계적 관리와 피해방지를 위해 2012년부터 석면환경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광해관리공단은 석면피해 방지와 분석결과 공신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숙련도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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