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지사장 이상창)가 관내 연탄제조업체의 애로사항 청취와 품질향상을 위한 상생·협력을 위해 지난달까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간담회는 품질향상을 통한 소비자 만족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저소득층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해결방안 등을 공유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이상창 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장은 “연탄은 서민과 저소득층의 에너지로서 품질에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한 뒤 “광해관리공단도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상호협력으로 대국민 고객만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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