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 연탄제조업체 간담회 가져
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 연탄제조업체 간담회 가져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7.07.05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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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지사장 이상창)가 관내 연탄제조업체의 애로사항 청취와 품질향상을 위한 상생·협력을 위해 지난달까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간담회는 품질향상을 통한 소비자 만족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저소득층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해결방안 등을 공유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이상창 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장은 “연탄은 서민과 저소득층의 에너지로서 품질에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한 뒤 “광해관리공단도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상호협력으로 대국민 고객만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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