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GS파워㈜(사장 김응식)가 노인·장애인·다문화여성 등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 고정적인 급여는 물론 자부심과 삶의 의욕을 부여하는 새로운 나눔 모델인 ‘The Plus 카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도서관(경기 의왕시 소재)에 이 카페를 설치한데 이어 지난 27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 카페에 모두 13명의 바리스타가 근무하게 된다.
한편 GS파워는 사업성과에 따라 추가 운영될 카페에서 보다 많은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가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으로 투자를 이어나갈 것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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