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이들은 ▲비정규직이 차별받지 않는 일터 ▲외주근로자 근로조건 보호로 취약계층 근로자에게 따뜻한 일터 ▲차별받지 않는 여성 일자리 환경 / 일가양득 근로문화 조성 ▲사회공헌활동 / 청년일자리 창출 동참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 안전일터 조성 등에 동참하게 된다.
이날 이종인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사회적 책임과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에 대한 대국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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