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자원공사, 농번기 맞아 농촌일손 돕기 나서
광물자원공사, 농번기 맞아 농촌일손 돕기 나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7.05.2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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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영민)가 봄철 농번기를 맞아 지난 25일 1사 1촌 자매결연마을인 강원 원주시 소초면 교항1리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한데 이어 농촌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농촌일손 돕기에 광물자원공사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고추대 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함께 주민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광물자원공사는 2015년 원주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후 1사 1촌과 1사 1시장, 1사 1교 등 다양한 결연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화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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