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재고탄 실측 교육·간담회 개최
광해관리공단, 재고탄 실측 교육·간담회 개최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7.05.1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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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이 재고탄 실측의 전문성과 신뢰성 향상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호남지사(광주 북구 소재)에서 본사·지사 사업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고탄 실측 교육·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는 재고탄 실측장비를 소개하고 장비 매뉴얼과 재고탄 산정방법에 대한 교육과 함께 저탄장 바닥레벨·비중측정 개선(안)과 공장별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서비스 개선(안) 등 재고탄 실측개선과제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홍인기 광해관리공단 석연탄지원처장은 “앞으로 광해관리공단은 다각적인 개선과제 발굴로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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