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이 연세대학교 환경친화기술센터와 시험분석업무협력과 분석기술 교류에 협력키로 한데 이어 지난 10일 본사(강원 원주시 소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광해관리공단 측은 유관분석기관과 소통·협업체계를 구축한데 이어 최신 분석기술을 공유·교류 활성화로 안정적인 분석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연식 광해관리공단 분석센터장은 “이 협약으로 광해관리공단과 연세대학교 환경친화기술센터는 상호교류를 강화해 그 동안 축적된 분석기술을 교류·발전시킴으로써 분석결과 신뢰성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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