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본부장 김부일)가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한마음축제에 참석하는 장애인·가족·자원봉사자를 위한 도시락 구입 후원금 600만 원을 18일 인천사회복지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김부일 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장은 “영흥발전본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 없이 다 같이 어울리면서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소외계층에 대한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저소득층·소외계층 등과 2인 3각 경기를 하듯 상생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설 방침이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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