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치국 한전KPS 상임감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기를 희망 한다”면서 “앞으로도 한전KPS는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기후원을 약속했다.
한편 한전KPS는 어린이들의 보행안전을 위한 옐로카펫 설치와 아동복지시설·주거환경개선 프로그램인 희망터전 만들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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