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대우조선해양이 현대상선과 초대형유조선 최대 10척에 대한 건조의향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의향서는 5척을 우선 발주하고 최대 5척을 추가로 발주하는 옵션을 포함하고 있다. 본 계약은 오는 7월말 체결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상선은 2011년 대형 컨테이너선 5척을 대우조선해양에 발주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