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토양개량복원 정밀조사 첫 회의 가져
광해관리공단, 토양개량복원 정밀조사 첫 회의 가져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7.04.0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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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이 효율적인 토양개량복원 정밀조사용역 수행을 위한 합동착수회의를 지난 6일 경인지사(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가졌다.

이날 회의에 벽산엔지니어링㈜·㈜한서엔지니어링·㈜다산티엔씨 등 13개 광해방지사업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효율적인 토양개량복원 정밀조사용역수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오세강 광해관리공단 토양사업팀장은 이 자리에서 토양개량복원 정밀조사용역 사업추진 배경·이력·추진절차·수행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광해관리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광해관리공단은 체계적인 관리로 토양복원사업이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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