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외신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오는 4월 시진핑(Xi Jinping) 중국 주석을 미국 플로리다(Florida) 주 본인의 저택에 방문해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라고 미국 정보 소식통은 밝혔다.
이번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대북정책은 물론 양국관계 개선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만 이 소식통은 구체적인 시기나 목적에 대해선 잠정적인 계획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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