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친환경자동차인 전기자동차 200대와 전기자동차용 충전기 보급에 42억 원, 노후경유자동차 400대 조기폐차에 6억 원, 경유자동차 160대 매연저감장치 부착에 6억 원, 중소사업장 일반보일러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는데 3억5000만 원, 전세버스 천연가스자동차 전환에 4억2000만 원, 수쇼연료전지자동차 6대 보급에 1억7000만 원, 노면청소자동차 3대 구입에 7억2000만 원을 올해 각각 집행하게 된다.
한편 대전시는 대기오염 측정망 10곳에 오는 3월말까지 초미세먼지(PM2.5) 측정장비를 설치해 상시감시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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