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앞두고 이웃사랑에 바빠진 ‘한울원전’
설 명절 앞두고 이웃사랑에 바빠진 ‘한울원전’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17.01.2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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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가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17일 경북 울진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800만 원 상당의 명절물품을 구매한데 이어 복지시설 9곳에 전달한데 이어 24일 원전주변지역 120세대를 대상으로 생필품세트를 전달했다.

이희선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장은 “한울원자력본부는 향토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울원자력본부는 오는 26일 전통시장인 흥부시장(경북 울진군 소재)을 방문해 경북 울진군 북면사무소와 합동으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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