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현장수요 기술개발 협력포럼 개최
광해관리공단, 현장수요 기술개발 협력포럼 개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7.01.22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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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 광해기술연구소가 지난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3단계 기술개발 로드맵의 현장중심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일 경인지사(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지반침하방지와 광물찌꺼기 처리부문 산·학 공동연구 참여기관 연구원 2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수요 기술개발 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정부 3.0 정책의 가치실현을 위해 토론회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연구 진행현황과 중장기 전략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심연식 광해관리공단 광해기술연구소장은 “광해관리공단은 우수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국가 연구개발(R&D)에 공동으로 참여해 광산지역과의 동반성장을 일궈 낼 기술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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