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에너지기술연구원은 주택에너지진단 자격검증을 위한 교육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한편 주택에너지진단사는 노후 된 주택의 벽·창·문 등의 열손실을 진단하고 난방에너지 성능분석을 통해 에너지효율개선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전문자격으로 관련 시험은 2012년부터 시행됐으며, 연간 3회씩 진행되고 있다.
특히 에너지기술연구원은 2012년부터 6년간 저소득층 주택에너지진단 인력양성을 위해 1억5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