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지정한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의 반부패 주간 동안 부패방지 노력과 성과를 적극 홍보하고 청렴의 중요성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남동발전 영흥본부 청백리포럼 회원들은 청렴표어 피켓을 들었고 청렴레터 소식지를 배부하는 등 ‘부패·공익신고 홍보영상’으로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제고했다.
영흥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무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으로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를 높이고 직원들에게 반부패 공감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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