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지식재산권 우수사례를 별도로 심사한 이번 성과한마당에서 모두 10건의 우수사례가 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구개발부문 최우수상은 보령화력 연료설비부에서 시행한 ‘석탄분진 제거를 위한 일체형 습식 집진장치 및 재이용 기술의 개발’, 지식재산권부문에서 최우수상은 서울화력 계전기술부의 정일석 주임이 발명한 특허인 ‘발전소설비의 안전정비시스템’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덕섭 중부발전 발전처장은 “이번 성과한마당에서 직원들이 보여준 혁신과 열정적인 태도는 회사에 큰 이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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