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전기연구원은 ▲초고효율 전동기 ▲전지모델링 / 시뮬레이션 ▲테라헤르츠 비파괴 고속영상시스템 등 3개 융합연구부문을 소개했다.
전연도 전기연구원 전동력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은 효과적인 에너지활용으로 국가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 기여할 수 있는 ‘초고효율 전동기 개발 분야’, 하윤철 책임연구원은 리튬이차전지 안전성과 성능을 예측·향상시킬 수 있는 ‘전지 모델링 / 시뮬레이션’에 대해 발표했다.
또 한성태 전기연구원 전기추진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은 ‘테라헤르츠 비파괴 고속영상시스템의 고도화’를 위한 고출력 광원과 고감도 검출기, 복합영상 최적화 요소기술개발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출연연 창조런치 3.0은 2015년 3월부터 출연연을 순회하며 매월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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