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O 100 Awards…한전 국내 최초로 이름 올려
CIO 100 Awards…한전 국내 최초로 이름 올려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6.08.1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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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이 기술혁신부문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2016 CIO(Chief Information Officer) 100 Awards’에 우리나라 기업·기관 중 최초의 수상자로 선정된데 이어 17일 미국 현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한전 측은 100만 개의 전력설비에서 생성하는 빅-데이터를 세계 최초로 분석한데 이어 전력설비 상태감시와 고장분석에 활용하는 지능형전력망을 구축한데 이어 전력설비 투자비용을 지난 5년간 597억 원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한전은 송배전손실률 세계 1위, 주파수·전압유지율 세계 1위, 가구당 정전시간 세계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장재원 한전 전력계통본부장은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장 등 문제점을 사전에 인지해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한전이 목표로 하는 ‘Smart Energy Creator’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IO 100 Awards는 1988년부터 매년 창의적 혁신 세계 100대 기업·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에디슨상과 함께 기술혁신부문 세계 최고권위의 상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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