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활동에 원자력환경공단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청정누리봉사단과 대구은행 경주사랑봉사단의 봉사단원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이 시설을 방문한 400여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식당정리와 청소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원자력환경공단은 여름 휴가철과 각급 학교 방학으로 단체헌혈이 급감함에 따라 지난 12일 단체헌혈을 시행하는 등의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방사성폐기물사업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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