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삼척그린파워 #1 첫 전력생산 성공
남부발전, 삼척그린파워 #1 첫 전력생산 성공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6.08.17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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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유동층보일러를 설계에 반영한 석탄발전인 삼척그린파워가 건설공사 50개월 만에 첫 전력을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윤종근)은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일대에 건설 중인 삼척그린파워 1·2호기(102만2000kW×2기) 건설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2월 상업운전을 앞둔 1호기가 발전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남부발전 측은 삼척그린파워 1호기 최초 발전은 2012년 6월 1일 착공 이후 50개월 만에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하계 전력수급기간 중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삼척그린파워 1·2호기는 고열량탄 뿐만 아니라 저열량탄 사용이 가능한 초임계압 유동층보일러로 저탄장 옥내화와 석탄회 자원화 등 다양한 환경친화적인기법을 적용하고 있다. 1호기는 오는 12월, 2호기는 내년 6월 상업운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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