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술교류회는 미국 전력연구소 프로그램 매니저의 주제발표와 함께 참여한 전문가 토론의 장으로 꾸며졌다.
장광규 서부발전 엔지니어링실장은 “발전사와 국내외 전력연구소 등의 전문가들 상호간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실질적인 협업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발전설비기술별 국내외 전문가 기술교류회를 정례화하고 정부 3.0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기관 간 소통과 기술협업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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