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에너지패러다임의 변화와 미래에너지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의와 체험학습 등을 융합한 교육콘텐츠다.
특히 원자력문화재단은 캠프에 참여한 단체 중 추첨을 통해 1박 2일간의 ‘에너지 진로체험캠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 캠프는 한국원자력연구원·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보령석탄박물관 등 다양한 에너지 관련 시설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해줄 예정이다.
한편 원자력문화재단은 사옥 1층에 위치한 에너지체험관 ‘행복한i’에서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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