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나의 강점 찾기 ▲직업 탐색 ▲직업 체험 ▲체험 정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 학생들은 진로탐색 강의를 듣고 자신의 강점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광해관리공단 측은 실제 직업종사자를 초대함으로써 체험공유와 직업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능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광해관리공단 관계자는 “지난해 4개 학교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 6개 학교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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