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S 봉사단, 인근 경로당서 사회공헌활동 나서
KINGS 봉사단, 인근 경로당서 사회공헌활동 나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6.05.26 23:4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너지타임즈】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총장 오세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6일 인근지역에 위치한 신암경로당(울산 울주군 소재)을 방문해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20여명의 봉사단은 이 시설의 위생을 위해 살균소독기를 전달하고 시설의 대청소를 비롯해 지역어르신과 함께 담소를 나누는 등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국제원자력대학원 측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을 기원하고 원자력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위해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