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일본이 지난달 기준 3개월 연속 무역흑자를 기록을 이어갔다.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은 지난 4월 국제유가 하락으로 수입액이 감소하면서 4월 8235억 엔(8조8879억 원)의 무역흑자를 기록하는 등 3개월 연속으로 무역흑자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10.1% 줄어든 5조8892억 엔으로 7개월 연속 감소한 반면 수입은 23.3% 감소한 5조657억 엔으로 16개월 연속으로 줄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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