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임연구원은 수분이 많고 열량이 낮은 저 등급석탄을 건조한 뒤 수분 재침투를 방지하고 열량을 획기적으로 높여 석탄발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특히 이 기술은 발전효율을 2.5%가량 높일 수 있는 반면 석탄발전 가동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10%가량 줄일 수 있다.
현재 이 기술은 민간으로 기술이전돼 현재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사업화되고 있다. 또 중국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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