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GE파워가 두산건설의 배열회수보일러(HRSG) 사업을 3000억 원에 인수키로하는 인수계약을 10일 체결했다. 이로써 GE파워는 배열회수보일러기술이 적용된 복합화력 솔루션에 대한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하고 고객에게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스티브 볼츠 GE 사장은 “이번 두산건설의 배열회수보일러 인수로 GE는 성장목표를 달성하고 글로벌 제조능력 증대로 인한 비용관리 최적화와 기존 배열회수보일러기술을 더욱 보완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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