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한국중부발전(주)(사장 정창길)이 부패예방과 경영투명성 제고를 위해 이기덕·홍정표 씨 등 외부전문가 2명을 2016년도 청렴 옴부즈만으로 지난 4일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 간 독립적인 지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패취야굽문에 대한 감시·평가활동을 비롯한 각종 제도에 대한 시정·권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창길 중부발전 사장은 “청렴 옴부즈만 제도를 통해 청렴한 기업과 존경받는 글로벌 윤리기업으로 거듭나는 회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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