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총리와 아르헨티나 부통령, 8일 각각 방한
쿠웨이트 총리와 아르헨티나 부통령, 8일 각각 방한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16.05.0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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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자베르 무바라크 알 하마드 알 사바(Jaber Mubarak Al-Hamad Al-Sabah) 쿠웨이트 총리와 가브리엘라 미체티(Gabriela Michetti) 아르헨티나 부통령이 황교안 국무총리의 초청을 받아 오는 8일 방한한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자베르 쿠웨이트 총리는 2011년 12월 취임 후 처음으로 방한하는 것으로 방한기간 중 박 대통령을 예방하고 한-쿠웨이트 국무총리 회담, 주요 기업대표 면담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미체티 아르헨티나 부통령도 2015년 12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방한하며 방한기간 중 박 대통령을 예방하고 황 총리와의 오찬 회담, 국회의장 면담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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