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자베르 무바라크 알 하마드 알 사바(Jaber Mubarak Al-Hamad Al-Sabah) 쿠웨이트 총리와 가브리엘라 미체티(Gabriela Michetti) 아르헨티나 부통령이 황교안 국무총리의 초청을 받아 오는 8일 방한한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자베르 쿠웨이트 총리는 2011년 12월 취임 후 처음으로 방한하는 것으로 방한기간 중 박 대통령을 예방하고 한-쿠웨이트 국무총리 회담, 주요 기업대표 면담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미체티 아르헨티나 부통령도 2015년 12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방한하며 방한기간 중 박 대통령을 예방하고 황 총리와의 오찬 회담, 국회의장 면담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