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한-중-일 환경장관이 미세먼지 공동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일본에서 회의를 가진다. 이번 회의에서 미세먼지 공동대응방안을 마련하게 될 대기정책대화실무그룹의 5개년 작업계획이 승인될 예정이다. 또 각국에서 보유한 환경기술 등 산업부문의 구체적인 협력방안 마련에 합의하고 환경오염 예방·통제기술 네트워크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도 체결된다. 한편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오는 26일 일본·중국 환경장관과 별도 양자회담를 가진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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