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公의 기사회생?
석탄公의 기사회생?
  • 에너지타임즈
  • master@energytimes.kr
  • 승인 2009.02.1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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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산업의 하행길로 덩달아 어렵게 된 석탄공사.

인원 구조조정 등으로 인한 부채로 한해 이자만 500억원.

석탄광은 점차 줄어들어 수익원 찾기에 고심만 가득.

이때 정부의 석탄 수입방침이 내려지면서 화색이 돈 공사.

수입 도맡게 된 공사는 내친김에 발전사용 수입까지 맡으려 한다는 후문.

석탄공사가 과연 회생할 수 있을지 아니면…. 모두들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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