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형 빌딩을 중심으로 금연건물로의 지정이 되고 있는 가운데 건물 내에서의 흡연자는 줄었지만 그래도 여전. A공사 본사 비상계단. 금연건물이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직원 3명이 모여 담배를 피는 것. 업계 한 관계자는 “솔직히 금연건물이 되면서 흡연자들의 공간이 모두 없어져 끊을 수 있다면 끊겠지만 잘 안되니 참 답답하다”며 “몰래 담배를 피니 학교 다닐 때 생각도 나고 담배 맛은 좋다”고 키득키득.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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