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부 남동발전 기술본부장은 “사전심사에서 7개 부문 35개 업체가 치열한 경쟁을 치러 얻은 결과라 더욱 의미 있는 수상”이라면서 “이번 수상을 안전경영활동을 한 단계 향상시키는 기회로 삼아 글로벌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무재해 무사고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전경영대상은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시설개선·자율안전보건관리체제 구축 등 산재예방활동이 타의 모범이 되는 사업장에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포상하는 국내 안전경영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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