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연구원은 기관의 홍보캐릭터인 ‘꼬꼬마 케리(KoKoma KERI)’를 활용한 페이스북·블로그·유튜브·트위터 등을 운영하면서 대중이 관심을 갖는 콘텐츠와 영상물을 꾸준히 제작해 소통하고 있다.
류동수 전기연구원 홍보협력실장은 “정부 출연연구기관으로서 수년간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대중과의 소통 노력이 인정을 받은 것”으로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기관의 연구 성과와 과학기술에 대한 소통 노력으로 과학 대중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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