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서울시는 사찰마다 태양광발전으로 불을 밝힐 수 있는 태양광발전 연등 5550개를 설치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서울시와 불교계는 에너지절약과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서울시는 주요 무형문화재 제122호 연등회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LED조명은 벌레가 좋아하는 자외선을 발산하지 않아 청결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으며, 수은을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도 무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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