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전대천·최기련 氏, 가스공사 신임 사장 최종 경합
이승훈·전대천·최기련 氏, 가스공사 신임 사장 최종 경합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5.05.19 09:2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너지타임즈】이승훈·전대천·최기련 후보가 가스공사 신임 사장 자리를 두고 최종 경합을 벌이게 됐다.

18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 신임 사장 공모에서 면접 등을 거쳐 이승훈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전대천 前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최기련 아주대학교 명예교수 등 3명이 최종후보로 선정됐다.

가스공사 측은 이달 중 공공운영위원회 심사가 끝나는 대로 주주총회를 열고 최종 후보를 선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종호 가스공사 기술부사장이 대표이사를 맡아 사장 직무대행을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