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에너지장관, 에너지안보부문 사이버 위협 우려
G7 에너지장관, 에너지안보부문 사이버 위협 우려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5.05.13 19:5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너지타임즈】미국·캐나다·프랑스·독일·이탈리아·일본·영국 등 G7 에너지부문 장관들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독일 함부르크 현지에서 회의를 갖고 에너지안보부문의 사이버 위협을 우려했다.

이들은 공식성명을 통해 에너지전달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위협이 갈수록 복잡하고 정교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이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유럽연합(EU)이 가스운송과 관련 지속가능한 합의를 위해 대화를 시도하는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