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 원장은 부패 비윤리 관련 최근 사례를 통해 직원들이 이해하기 쉽게 강의했다.
김학빈 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장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해선 청렴한 조직문화가 보다 확산돼야 할 것”이라면서 “그러기 위해선 직원들 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는 3대 윤리기준인 ▲겸허한 자기관리 ▲책임 있는 업무자세 ▲공정한 업무처리 등을 통해 모범적인 공기업의 본보기가 돼 Global Power Leader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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