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에너지관리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관순)가 관내 에너지절감을 위한 신기술 습득과 기술정보교류를 위해 지난 28일 산업체 에너지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에너지다소비사업장 기술교류 협의회 기술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는 ESCO사업 우수사례와 친환경 저녹스버너의 기술과 최신동향, 산업체 에너지절약우수사례 등의 주제발표로 꾸며졌다. 박관순 에너지관리공단 전북지역본부장은 “전북도내 산업체의 에너지절감을 위한 최신기술정보와 현장적용 우수사례 등을 제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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