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김대홍 전력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전력계통 건설기술개발로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 건설기술인의 날’ 행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책임연구원은 지난 28년간 송전철탑 설계기준과 기초공사 특수공법 개발, 전력설비 재해위험도 평가 등 국내 전력계통의 건설기술개발로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전력연구원은 친환경철탑과 해상풍력 지지구조물 설계, 구조물 안전진단, 전력설비 내진설계 등 건설관련 기술개발과 기술지원으로 국내 플랜트와 전력계통 건설 관련 기술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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